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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의!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꼭 기억하세요!

행복채널 2024. 6. 6. 13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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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여름, 해수 온도가 올라가면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

 

비브리오패혈증이란?

비브리오패혈증비브리오 패혈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패혈증으로, 치료가 지연될 경우 사망률이 높습니다.

 

주요 특징

빠른 진행 속도: 감염 후 빠르게 급성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, 치료가 지연될 경우 사망률이 높습니다.

 

다양한 증상: 급성 발열, 오한, 혈압 저하, 복통, 구토,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, 증상 시작 후 24시간 이내에 다리 쪽 발진, 부종, 수포 (출혈성) 등의 피부 병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고위험군: 만성 간 질환자, 당뇨병 환자, 알코올 의존자 등의 기저 질환을 가진 사람은 감염 및 사망 위험이 높습니다.

주요 감염 경로

오염된 해산물 섭취: 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서 먹은 경우 감염될 수 있습니다. 특히, 생굴, 조개, 전복, 낙지 등이 위험합니다.

상처 감염: 상처가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하면 감염될 수 있습니다.

 

예방 수칙

해산물은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합니다.

어패류는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 이상 더 끓여야 합니다.

증기로 익히는 경우에는 9분 이상 더 요리해야 합니다.

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아야 합니다.

 

어패류 관리 및 조리 시 다음 사항을 준수해야 합니다.

어패류는 5이하로 저온 보관합니다.

어패류는 85이상에서 가열처리합니다.

어패류를 조리할 때는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.

어패류를 요리한 도마,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해야 합니다.

어패류를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해야 합니다.

 

 

주요 감염 경로

  • 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서 먹은 경우
  • 상처가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한 경우

증상

  • 급성 발열
  • 오한
  • 혈압 저하
  • 복통
  • 구토
  • 설사
  • 다리 쪽 발진, 부종, 수포 (출혈성) 등의 피부 병변 (증상 시작 후 24시간 이내 발생)

특히 주의해야 할 고위험군

  • 만성 간 질환자
  • 당뇨병 환자
  • 알코올 의존자

예방 수칙

1.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합니다.

  • 어패류는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 이상 더 끓여야 합니다.
  • 증기로 익히는 경우에는 9분 이상 더 요리해야 합니다.

2.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아야 합니다.

3. 어패류 관리 및 조리 시 다음 사항을 준수해야 합니다.

  • 어패류는 5℃ 이하로 저온 보관합니다.
  • 어패류는 85℃ 이상에서 가열처리합니다.
  • 어패류를 조리할 때는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.
  •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,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해야 합니다.
  • 어패류를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해야 합니다.

4. 비브리오패혈증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.

 

 

여름철 해산물 섭취 시 주의하고, 위의 예방 수칙을 꼭 기억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보내세요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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